‘포인트 갓’ 크리스 폴, NBA 역대 최다 어시스트 3위 등극

NBA / 박종호 기자 / 2021-11-04 10:42:40


크리스 폴이 NBA 최다 어시스트 단독 3위에 올랐다.

 

크리스 폴(183cm, G)은 지난 시즌 70경기 출전해 평균 16.48.9어시스트 4.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폴의 활약으로 만년 꼴찌피닉스 선즈는 NBA 파이널 무대에 가는 데 성공했다. 나이를 잊은 놀라운 활약을 선보였다.

 

팀을 높은 곳으로 이끈 폴은 피닉스와 412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재계약에 성공한 폴은 이번 시즌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6경기 모두 출전해 평균 1311.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16년간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폴은 NBA 커리어 통산 1033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폴이 역대 최고의 포인트 가드 중 한 명으로 뽑히는 이유다.

 

폴은 지난 뉴올리언스 팰리컨즈전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1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NBA 최다 어시스트 3위에 기록됐다.

 

이에 폴은내 농구 인생은 뉴올리언스에서 시작됐다. 이 도시는 언제나 나에게 가족 같다. (어시스트 3위에 오른 것은) 매우 영광이다. 아직도 출전 기회가 남았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폴은 뉴올리언스 호넷츠(현 뉴올리언스 펠리컨즈)에서 데뷔했다. 폴의 3년 차에 뉴올리언스 호넷츠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즈로 변했다. 폴은 뉴올리언스에서 6년간 뛰며 평균 18.79.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본인의 데뷔팀을 상대로 역사적 기록을 달성했다.

 

현재 폴은 NBA 어시스트 2위인 제이스 키드와는 1745개의 차이가 난다. 쉽지 않은 기록이다. 하지만 아직도 폴이 정상급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폴이 NBA 어시스트 2위에 기록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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