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전드’ 찰스 바클리가 자이언에게 한 말은?
- NBA / 박종호 기자 / 2021-11-04 10:37:27

“부상에 당했을때도 몸관리 하는법을 배워야한다”
찰스 바클리는 TNT 방송을 통해 자이언 윌리엄슨(201cm, F)에게 충고를 전했다. 바클리는“자이언은 이미 수술 이력이 있다. 더 신중하게 몸 관리를 해야 한다. 부상을 당했을 때도 몸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나도 옛날에 모제스 말론에게 뚱뚱하고 게으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에는 조금 울었다. 하지만 그 말이 내 터닝포인트가 됐다. 자이언의 주변 사람들도 이런 말을 해줘야 한다”라며 윌리엄슨과 주변 사람들에게 충고했다.
현재 윌리엄슨은 발 수술 이후 재활 중이다. 뉴올리언스 구단은 아직도 2~3주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재활 중인 윌리엄슨은 충격적인 몸 상태를 선보였다. 그의 몸무게는 약 136킬로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윌리엄슨은 지난 시즌 건강하게 한 시즌을 뛰었다. 61경기 출전해 평균 27점 7.2리바운드 3.7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60%를 기록했다. 역대 NBA 두 번째로 단일시즌 평균 득점 25점, 야투 성공률 60% 이상을 기록하며 놀라운 활약을 선보였다.
2년 차에 올스타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건강하다면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힌다. 문제는 내구성이다. 130킬로가 넘는 거구의 몸으로 누구보다 더 높게 뛴다. 이미 발과 무릎을 수술한 이력이 있다. 더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체중 관리는 필수적이다.
윌리엄슨은 NBA의 미래라고 평가 받는다. 과연 윌리엄슨이 복귀전까지 성공적으로 ‘농구 선수’의 몸을 만들어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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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