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승 1패’ 스티브 커 감독, “골든스테이트의 농구를 보면 즐겁다”
- NBA / 박종호 기자 / 2021-11-11 10:36:25

스티브 커 GSW 감독이 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활발한 오프 시즌을 보냈다. 베테랑들을 영입하고 신인 선수들을 뽑으며 현재와 미래를 같이 준비했다. 하지만 시즌 시작 전 많은 전문가들은 골든스테이트를 최상위 팀으로 뽑지 않았다.
예상과는 다르게 골든 스테이트는 시즌이 시작하고 10경기 동안 단 1패만 기록하며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경기당 평균 115.2점을 기록하고있다. 또한 경기당 30.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당 평균 득점과 경기당 평균 어시스트 모두 리그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팀 시스템 아래에서 많은 선수들이 공을 만지고 유기적으로 패스를 한다.
수비에서도 리그 최고 수준이다. 98.2의 디펜시브 레이팅(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을 기록 중이다. 공수에서 완벽에 가까운 모습으로 2016~2017시즌 골든스테이트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스티브 커 워리어스 감독은 “커리와 그린이 팀을 선두로 이끄는 방식이다. 서로를 돕는 팀이다. 우리 팀에는 옵션들이 많다. 선수들은 이기적으로 플레이 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원팀'이다”라고 전했다.
커 감독의 말처럼 워리어스는 에이스 스테판 커리(191cm, G)와 드레이먼드 그린(201cm, F)뿐만 아니라 조던 풀(193cm, G), 앤드류 위긴스 등의 선수들이 공격에서 제 몫을 해주고 있다.
특히 풀은 경기당 평균 18.2점을 넣으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이고있다. 폴의 성장도 골든스테이트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커 감독은 “나를 포함한 팬들은 골든스테이트의 경기를 보며 즐거움을 느낀다”라며 현재 팀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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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