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던 샬럿의 4쿼터 집중력, 경기 후 마일스 브릿지스의 반응은?
- NBA / 박종호 기자 / 2021-11-09 10:16:02

“경험을 통해 배울 것이다”
샬럿 호네츠는 8일(이하 한국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06-120으로 패했다. 샬럿은 4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샬럿은 1쿼터부터 뜨거운 슛감으로 흐름을 잡았다. 4쿼터 한때 102-93을 만들며 승기를 잡아가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샬럿은 12개의 슈팅을 연속으로 놓쳤다. 클리퍼스는 꾸준히 점수를 내며 22-0런을 만들었다. 이후 샬럿은 추격해 봤지만 이미 승기는 넘어갔다.
마일스 브릿지스(201cm, F)는 21점을 넣으며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브릿지스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우린 이런 경험을 통해 배울 것이다. 더 나아질 것이다. 내일 밤을 위해 앞으로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우리는 너무 조급했다. 진정하고 슛을 던져야 했었다. 솔직히 무슨 일이 일어난 지도 모르겠다”라며 패인을 밝혔다.
아직 젊은 나이의 샬럿 선수단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22-0런의 끔찍한 기억도 샬럿에게는 큰 배움이 될 것 같다.
한편, 샬럿은 9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를 만나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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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