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압박+속공’ 트웬티, 농덕 격파 … 디비전 2 개막전 장식
-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4-06-16 09:38:35

트웬티는 16일 용인 삼성생명 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1차 대회 디비전 2에서 농덕을 45-9로 꺾었다.
트웬티는 농덕에 선취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풀 코트 프레스로 농덕을 압박했다. 농덕 수비 진영에서 농덕의 볼을 가로챘다.
농덕의 볼을 가로챈 트웬티는 점수를 쉽게 쌓았다. 또, 세트 오펜스에서도 노련하게 움직였다. 세트 오펜스까지 장악한 트웬티는 2쿼터 시작 2분 만에 16-2로 앞섰다.
16-2로 치고 나간 트웬티는 지역방어를 시행했다. 지역방어 이후 속공으로 농덕과 차이를 더 벌렸다. 26-2로 전반전 종료. 승리에 한 걸음 다가섰다.
트웬티는 인원 가용 폭을 넓혔다. 그러나 선수들이 대거 교체됐음에도, 트웬티는 농덕과 차이를 보여줬다. 2쿼터 시작 2분 만에 30-4로 더 치고 나갔다.
트웬티의 승리가 유력했음에도, 트웬티는 더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공수 모두 농덕을 더 압박했다. 리바운드 역시 마찬가지. 승리를 최대한 빨리 확정하려고 했다. 트웬티는 농덕전 종료 후 미엔전을 곧바로 치러야 하기 때문.
그래서 트웬티는 3쿼터에 점수 차를 더 벌렸고, 점수 차를 더 벌린 트웬티는 주축 멤버를 벤치에 앉혔다. 그렇게 두 번째 경기를 대비했다.
사진 = 심경종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환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