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리그 결산] ‘각 조 1위는 누구?’ 남고부 왕중왕전 진출 팀
- 아마 / 임종호 기자 / 2024-07-19 14:05:30

경복고·휘문고·홍대부고·계성고·전주고·무룡고가 1위로 권역별 예선을 통과했다.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2024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예선 경기가 진행됐다. 총 5주간 펼쳐진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일정을 끝으로 종료됐다.
오는 8월 5일부터 강원도 양구에서 왕중왕전이 예정된 가운데 각 종별 왕중왕전 진출 팀을 살펴봤다.
6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 남고부 역시 각 조 3위까지 자력으로 왕중왕전 진출에 성공했다.
중등부와 달리 고등부는 권역별 예선 참가자 중 순위권에 들지 못했어도 왕중왕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추가로 10팀이 더 양구로 향한다.
서울·경인·강원 권역이 속한 A~C조부터 살펴보자.
A조는 경복고, 용산고가 두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안양고, 배재고, 제물포고의 3파전이 일어났다. 세 팀은 똑같이 1승씩을 주고받았고, 공방률에서 앞선 안양고(+18)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배재고(-5), 제물포고(-13)가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B조 선두는 휘문고의 몫이었다. 휘문고는 4전 전승으로 산뜻하게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고, 양정고와 명지고가 그 뒤를 이었다.
C조 1위 주인공은 홍대부고. 홍대부고는 삼일고와 동률(3승 1패)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조 3위는 홈 코트의 광신방송예고가 경쟁을 뚫고 왕중왕전 무대에 합류했다.
중부 권역의 D조는 춘계연맹전 준우승팀 계성고가 한 수 위의 전력을 자랑했고, 천안쌍용고와 청주신흥고도 5할 승률 이상을 유지하며 왕중왕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호남 대전 권역이 모인 E조에선 전주고의 전력이 가장 강했다. 조 2위 결정전에선 여수화양고가 웃었다. 화양고는 광주고에 승리(86-83)를 따내며 전주고 바로 아래에 위치했다.

<권역별 왕중왕전 진출 팀>
* 남고부 *
서울 경인 강원 A_경복고(4승)/용산고(3승1패)/안양고(1승3패)
서울 경인 강원 B_휘문고(4승)/양정고(3승1패)/명지고(2승2패)
서울 경인 강원 C_홍대부고(3승1패)/삼일고(3승1패)/광신방송예고(2승2패)
중부 D_계성고(4승)/천안쌍용고(3승1패)/청주신흥고(2승2패)
호남 대전 E_전주고(4승)/여수화양고(3승1패)/광주고(2승2패)
경상 F_무룡고(4승)/부산중앙(2승2패)/동아고(2승2패)
#사진=중고농구연맹 제공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종호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