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측정 및 마스크 제공' 울산 현대모비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조치 시행

KBL / 김준희 / 2020-01-31 12:20:46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단장 박병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대응 조치를 시행한다.


현대모비스가 오는 2월 1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부터 구단 지정 병원인 울산 굿모닝병원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적극 나선다. 관중 입장 시 비접촉식 체온 측정기를 통해 개별 체온 측정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울산 굿모닝병원 의료 인력이 추가 투입되어 측정의 정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입장 관중 전원에겐 개별 마스크를 배포한다. 관중 출입구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경기장 내 모든 화장실에 거품비누를 추가 설치해 손 씻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일부 구단 팬서비스가 잠정 중단된다. 선수단 전체 하이파이브, HF석(하이파이브석) 구매자 하이파이브 등의 이벤트는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시행하지 않는다. HF석 구매자에겐 미니사인볼 증정으로 하이파이브를 대체한다. 2월 5일 예정이던 시즌 회원 팬 사인회도 일정을 취소했다.


사진 제공 = 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준희 김준희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