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위해서라면 뭐든' 전자랜드, 감독 이어 선수들도 경기 중 마이크 찬다
- KBL / 김준희 / 2020-01-16 1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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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전자랜드가 팬들과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엔 선수들이 경기 중 마이크를 착용한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구단주 홍봉철)는 보도자료를 통해 "27일 홈 경기부터 2명의 선수가 마이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올 시즌부터 팬들을 위해 KBL 최초로 유도훈 감독이 마이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다. 홈 라커룸에도 카메라와 마이크를 설치하는 등 KBL의 부흥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는 선수들이 마이크를 착용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13일 훈련 시 마이크를 착용하고 테스트를 한다. 지난 14일 KCC전에서 시범적으로 홍경기가 마이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해 SPOTV 중계 방송에 방영됐다. 오는 27일 오리온전부터 주전 선수 1명, 벤치 멤버 1명 등 총 2명의 선수가 마이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KBL 최초로 감독 마이크 착용 및 홈 라커룸 카메라, 마이크 설치 등 소통에 앞장선 전자랜드가 선수 마이크 착용을 통해 어떤 색다른 장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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