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위드 에스버드’ 신한은행, 소아 환우 위해 두 팔 걷는다
- WKBL / 김아람 기자 / 2019-11-28 14: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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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신한은행이 올해도 인천 지역 소아 환우 돕기에 나섰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오는 12월 1일 홈경기부터 연고 지역인 인천지역 내 소아 환우를 돕는 ‘러브 위드 에스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러브 위드 에스버드’는 팬들이 구매한 유니폼 판매금 전액을 지역 내 소아 환우 치료비로 전달하는 행사다.
금년도에는 팬들이 유니폼 구매 시, 스페셜 유니폼을 한 벌 더 증정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작성한 응원엽서를 환우에게 전달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선수단 역시 1일 경기부터 직전 경기인 19일 경기까지 총 6경기를 통해 승리마다 선수단 이름으로 경기당 1백만원을 기부하고, 22일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선수들도 승리 시마다 자발적으로 기부 행사에 동참하는 등 연고지 인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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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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