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드립니다’ 삼성 김진영-이재우, S-더비서 홈 팬들에게 인사

KBL / 김준희 / 2019-11-05 22:19:41

[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김준희 기자] '새내기' 김진영과 이재우가 홈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


서울 삼성은 하프타임을 맞아 홈 팬들에게 새내기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날 진행된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김진영(1라운드 3순위)과 이재우(2라운드 8순위)가 그 주인공.


말쑥한 정장 차림으로 코트에 들어선 둘의 표정에는 설레임과 긴장감이 가득했다. 두 선수 모두 “삼성에서 지명되어 영광”이라는 말과 함께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각인시켰다.


소개가 끝난 뒤에는 선물을 나눠주며 팬들과 스킨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둘은 관중석에 앉아 끝까지 경기를 지켜봤다.


승리는 SK에게 돌아갔다. 74-71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막내들 앞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집중력에서 밀리면서 석패를 떠안았다.


사진제공 = 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준희 김준희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