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드래프트] ‘이변은 없었다!’ 창원 LG, 1순위로 고려대 박정현 지명
- KBL / 김영훈 기자 / 2019-11-04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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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영훈 기자] 박정현이 LG의 유니폼을 입었다.
4일(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창원 LG가 전체 1순위로 고려대학교 센터 박정현을 선택했다.
창원 LG는 지난 28일(월) 열린 순위추첨식에서 5% 확률을 뚫고 1순위에 선정됐다. LG는 순서가 확정되자 박정현을 뽑겠다는 것을 사실상 공언했다. 현재 LG의 약점이 4번이기 때문. 그리고 진행된 드래프트에서 LG는 이변 없이 박정현을 선택했다.
LG의 유니폼을 입은 박정현은 삼일상업고등학교-고려대학교를 거쳤다. 202cm에 달하는 좋은 신체 능력과 수준급 공격 능력을 갖췄다는 평. 미드레인지와 포스트에서 모두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13경기를 출전해 평균 14.5점 6.9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정현은 지명 후 “1순위 영광을 주신 LG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 많이 떨린다. 감사한 사람이 많다.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 지도해주신 감독님, 고려대 후배들 모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프로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좋은 점 많이 배우겠다. 하지만 가서 지지는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정현은 등록이 된다면 11월 6일, 부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부터 뛸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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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