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프리뷰] 전자랜드 vs KCC, 2연승과 3연승 팀의 만남
- KBL / 김영훈 기자 / 2019-11-01 15:51:51
![]() |
| 전자랜드의 강상재(왼쪽) - KCC의 송교창(오른쪽) |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2연승과 3연승 팀이 만났다.
이번 '내 맘대로 프리뷰'는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를 다룬다. 프리뷰를 작성하는 기자가 경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를 스스로 물어본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답한다.
그러나 기자의 생각을 담는 것이 핵심은 아니다. 직접 질문하고 직접 대답하며 해당 경기를 예습한다. 그리고 'BK Review'를 통해 잘못 생각한 점을 복습한다. 이러한 과정을 시즌 내내 반복한다. 예습-복습을 통해, 2019~2020을 철저히 공부하려고 한다. 핵심은 '공부'다. (문답 형식이라 본의 아니게 구어체를 사용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기 번호 46 : 인천 전자랜드 vs 전주 KCC - 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
[인천 전자랜드 최근 3경기 기록]
1. 10월 20일 vs SK : 94-100 패 (인천삼산체육관)
2. 10월 27일 vs DB : 79-71 승 (인천삼산체육관)
3. 10월 29일 vs 오리온 : 79-72 승 (고양실내체육관)
[전주 KCC 최근 3경기 기록]
1. 10월 24일 vs KGC : 84-82 승 (안양실내체육관)
2. 10월 26일 vs 오리온 : 74-69 승 (고양실내체육관)
3. 10월 27일 vs LG : 74-60 승 (창원실내체육관)
바스켓 : 두 팀의 분위기는 어때?
코리아 : 전자랜드, KCC 모두 분위기가 좋을 거야. 전자랜드는 2연승, KCC는 3연승을 달리고 있거든. 전자랜드는 DB와 오리온을 연달아 잡아냈어. 큰 차이는 아니었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
반면 KCC는 수비를 통해 승리를 가져갔어. 오리온과 LG 모두 60점대로 묶었지. 덕분에 선두권을 위협하는 자리까지 올라왔어.
[양 팀 주요 기록]
*전자랜드
-평균 득점 : 82.9점(3위)
-팀 3점슛 성공률 : 30.9%(7위)
-평균 리바운드 : 36.8개(7위)
-평균 어시스트 : 17.0개(6위)
-평균 실점 : 78.9(5위)
*KCC
-평균 득점 : 82.4점(5위)
-팀 3점슛 성공률 : 36.8%(3위)
-평균 리바운드 : 36.8개(6위)
-평균 어시스트 : 19.0개(2위)
-평균 실점 : 77.7(3위)
바스켓 : 눈여겨볼 점은?
코리아 : KCC는 많이 뛰고 유기적인 농구로 대부분의 수치에서 평균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활동력이 많기에 다른 팀들이 매우 까다로워 해. 전자랜드 역시 이에 고전하면서 1차전에 패했지. 전자랜드는 KCC의 움직임을 줄일 필요가 있어. KCC는 승부처에 강한 전자랜드를 조심해야 해. 섀넌 쇼터와 물오른 강상재 등이 결정적일 때 한 방씩 터트려주잖아. 1차전에서 잘 막았듯이 이번에도 끝까지 집중해야 하지.
바스켓 : 주목할 선수는?
코리아 : KCC는 당연히 송교창이야. 이번 시즌 송교창이 활약은 무서울 정도야. 두 자릿수 득점은 기본이고 20점 이상 해줄 때도 있어. 차바위나, 전현우 등 포워드진이 송교창의 점수를 줄여줘야 해.
반대로 전자랜드는 강상재를 주목해도 괜찮아. 강상재는 요즘 슛 컨디션이 장난 아냐. KCC는 4번 포지션이 약점이잖아. 강상재가 외곽뿐만 아니라 내곽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해야 해.지난 맞대결에서 올린 9점 이상은 해야 전자랜드가 이길 거 같다.
바스켓 : 그렇다면 승리는?
코리아 : 이번에는 전자랜드의 설욕전이 될 거 같아. KCC가 3일 휴식 이후에 경기를 치르잖아. KCC는 긴 휴식 이후에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더라고. 이날도 경기력이 떨어져 있을 거 같아. 반면 전자랜드는 다시 시즌 초 기세를 타고 있는 거 같아. 또한, 이날 경기가 홈에서 열리잖아. 홈 전자랜드는 정말 무서울 정도이기에 1차전 패배를 갚아줄 걸로 예상돼.
사진 제공 = 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