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KB스타즈, 트리플잼 첫 결승 진출… 삼성생명과 맞대결
- WKBL / 김준희 / 2019-09-29 15: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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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고양/김준희 기자] KB스타즈가 트리플잼 참가 이후 최고 성적을 노린다.
KB스타즈(이윤미, 박주희, 선가희, 진세민)는 29일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1층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3X3 TRIPLE JAM 4차 대회’ 준결승전 BNK 썸(차지현, 김지은, 홍소리)과 맞대결에서 18-14로 승리했다.
BNK가 홍소리의 미드레인지 점퍼, 김지은의 2점슛을 묶어 리드를 선점했다. KB스타즈도 곧바로 2점슛과 골밑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KB스타즈는 선가희의 2점슛으로 리드를 뺏었다. BNK가 쫓아왔지만, 진세민과 이윤미의 2점슛 3방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BNK는 홍소리가 연이어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KB스타즈도 이윤미와 선가희의 득점으로 BNK에 빈틈을 내주지 않았다.
KB스타즈는 체력적 우위를 바탕으로 앞선 상황을 유지했다. BNK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야투가 터지지 않으면서 추격의 동력을 상실했다. 결국 최종 스코어 18-14로 KB스타즈가 BNK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삼성생명(신이슬, 안주연, 최정민, 김나연)은 2점슛 2개를 터뜨린 안주연과 골밑을 장악한 최정민의 활약에 힘입어 대만 케세이 라이프(후앙 조우첸, 추앙 치아유, 오우 치에, 수 이칭)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결승 대진은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결승은 잠시 후 오후 4시 35분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1층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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