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 용인대서 개최
- WKBL / 김준희 / 2019-07-17 22: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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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유소녀 농구클럽의 최강자를 가린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20일과 21일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제14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27개 팀, 중등부 12개 팀 등 총 39개 팀 460여 명의 여학생들이 참가한다.
1일 차에는 중등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의 경기가 열린다. 중등부는 3개 팀씩 4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르고, 초등학교 저학년부는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다. 본선은 각 조 1, 2위 팀이 진출해 중등부는 8강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부는 4강부터 본선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고학년부와 초등학교 1, 2학년 부의 경기는 2일 차에 열린다. 초등학교 고학년부는 4개 팀씩 4개조로 예선을 치른 뒤, 조 1, 2위가 본선에 진출하고 초등학교 저학년부는 3개 팀 중 예선 1, 2위팀이 결승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우승과 준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스포츠용품이 부상으로 지급되며 대회 기간 이벤트 부스에서는 블레이즈 포드, 손거울 만들기, 스티커 타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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