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경-김은혜 해설위원, 바스켓볼 피트니스 랩 런칭… 7월 중순 체험 이벤트 실시
- WKBL / 김우석 기자 / 2019-07-01 0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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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시절과 현재의 정진경(좌), 김은혜(우) 해설위원 |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전직 WKBL 리거 두 명이 농구를 주제로 한 피트니스와 다이어트 관련 강좌를 런칭한다.
부천 신세계와 국가대표 그리고 대만 프로 팀을 거쳐 지난 해까지 부천 KEB하나은행 코치를 역임했던 정진경 대학농구 해설위원과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단 프랜차이즈 선수로 활약했고, 국가대표를 거친 김은혜 현 KBSN스포츠 해설위원이 강사로 나선다.
강좌 명은 ‘정진경, 김은혜가 함께하는 바스켓볼 피트니스 랩’이다. 주로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타겟팅, 칼로리 소모량이 많은 농구라는 운동 고유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바디 밸런스를 유지하고 체중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강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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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경 인스트럭터는 “농구가 체력 소모가 적지 않다. 많은 여성들이 농구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농구가 피트니스 영역의 한 분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다는 생각에 교실을 열기로 했다. 농구에 재미있는 동작과 요소들을 엮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은혜 인스트럭터는 “농구라는 운동 자체가 신체 밸런스를 만들거나 군살을 제거하는데 좋은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많은 여성들이 곳곳에서 농구를 통해 피트니스와 관련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 시도한 적이 없는 분야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구라는 운동의 장점을 알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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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가 20분 동안 진행되는 피트니스 랩 강좌는 스트레칭과 기초 근력 다지기 시작으로 기초 드리블과 패스 그리고 슈팅 드릴과 함께 클래식한 게임 요소를 적용,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구를 통한 피트니스 개념을 포함시켰다.
강좌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내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며, 7월 중순 체험 이벤트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런칭을 알린다. 강좌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모두 참여해 수강이 가능하다. 단, 참가 신청은 해야 한다.
강좌는 잠실 실내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 진행되며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1시간 20분(10시 – 11시 20분, 11시 40분 – 1시) 동안 두 강좌로 나누어져 있다.
또, 이 강좌는 월 4회로 진행되며, 한 클래스 당 회원은 10명으로 제한한다. 한 프로그램은 약 4개월 가량 커리큐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습료는 월 12만원이며, 강좌 관련 문의는 이우커뮤니케이션즈(070-8673-2925)로 하면 된다.
두 강사는 향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그룹 농구 강습이나 개인 기술 업그레이드 프로그램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WKBL, 정진경, 김은혜 본인 제공, 박경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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