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순위 추첨한 신한은행 '앨라나 스미스' 택하다
- WKBL / 김아람 기자 / 2019-06-25 11: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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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아람 기자] 신한은행의 마지막 퍼즐은 앨라나 스미스(193cm, F)였다.
25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사옥에서 2019-2020시즌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선발은 6개 구단을 1그룹(전년도 정규리그 4위~6위), 2그룹(전년도 정규리그 1위~3위) 등 총 2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확률 추첨을 통해 진행했다.
부산 BNK가 창단 구단의 혜택으로 전체 1순위 지명을 행사한 가운데,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KB스타즈 순으로 각 1명을 지명했다.
신한은행은 전체 2순위로 앨라나 스미스를 택했다.
앨라나 스미스는 1996년생으로 2019 WNBA 드래프트 전체 8순위로 피닉스 머큐리에 입단해서 활약 중이다. WKBL 경력은 없다.
이날 드래프트로 신한은행은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신한은행 선수 명단
G : 김이슬, 유승희, 이경은, 이혜미, 황미우
F : 김단비, 앨라나 스미스, 김아름, 임주리, 최지선, 편예빈, 한엄지, 한채진
C : 김수연, 김연희, 김하나
사진 제공 = WNB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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