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BNK, 외국인 선수 전체 1순위로 다미리스 단타스 지명

WKBL / 김준희 / 2019-06-25 11:18:47

[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준희 기자] 예상대로였다. BNK의 선택은 단타스였다.


부산 BNK 썸은 25일 WKBL 사옥에서 열린 2019-2020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다미리스 단타스(192cm, C)를 지명했다.


2019-2020시즌 WKBL 외국인선수 선발 인원은 구단별 1명이며, 선발 방식은 6개 구단을 1그룹(전년도 정규리그 4위~6위), 2그룹(전년도 정규리그 1위~3위) 등 총 2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확률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BNK 썸은 창단 구단에 대한 혜택으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그 결과 지난 시즌 함께했던 단타스를 재선발, 핵심 전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다가오는 시즌을 맞게 됐다.


단타스는 지난 시즌 OK저축은행 읏샷 소속으로 33경기에 출전, 평균 19.3득점 10.0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보드 장악력은 물론, 3점슛 능력까지 갖춰 다른 팀들이 막기가 쉽지 않다. WKBL 통산 기록은 2시즌 동안 평균 19.8득점 9.97리바운드 2.11어시스트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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