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이온워터’ 김은경, 총 10개 터트리며 2점슛 컨테스트 우승 ‘기쁨’

WKBL / 김우석 기자 / 2019-05-26 14:02:25

[바스켓코리아 = 하남/김우석 기자] 2점슛 컨테스트 우승은 이온워터의 김은경이 차지했다. 네 번째 선수로 나선 김은경은 총 10개를 성공시키며 8개를 만든 청주 KB스타즈 박주희를 물리치고 우승의 기쁨을 차지했다.


이번 2점슛 컨테스트 방식은 30초 동안 15개를 던져 가장 많이 성공시킨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이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선수는 인천 신한은행 가드 편예빈이었다. 총 7개를 성공시켰다.


두 번째 선수는 아산 우리은행 최규희였다. 최규희는 “10개를 넣겠다. 100만원을 타면 팀에 쏘겠다.”라고 말했다. 결과는 7개였다.


세 번째 선수는 청주 KB스타즈 소속 가드 박주희였다. 박주희는 “전혀 준비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박주희는 앞선 두 선수보다 한 개가 많은 8개를 성공시켰다. 순간 7개라는 판정이 있었지만, 빠르게 수정을 가하며 8개로 수정했다. 1위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다음 순서는 KB스타즈와 우리은행에서 활약했던 김은경이었다. 김은경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하겠다.”라는 이야기를 남겼다. 1위로 올라섰다. 10개를 성공시켰다. 앞서 시도했던 3명의 선수를 모두 물리쳤다.


이제 남은 선수는 단 1명. 전직 국가대표 슈터였던 김경희였다. 김경희는 “힘이 좀 빠져서 걱정이다. 1등을 해서 소고기를 먹으러 가겠다.”는 말을 남겼다. 하지만 5개에 그쳤다. 어제 콘테스트에서 12개로 1위를 차지했던 김경희와 어울리지 않는 결과였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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