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외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샤이엔 파커… 경력자 4명 '대세'
- WKBL / 김우석 기자 / 2018-06-19 12:18:50
![]() |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19일 11시 WKBL 사옥에서 열린 2018-19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의 영광을 누린 선수는 샤이엔 파커였다.
파커는 1순위 선발권을 가진 부천 KEB하나은행에 의해 호명되면서 1순위 영광을 누렸다. 1992년생인 파커는 192cm 신장을 지닌 센터로 WNBA 시카고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다.
이환우 감독은 “작년에는 팀 컬러인 녹색을, 올해는 제 색깔은 검정색을 뽑았다. 2년 연속 1순위를 가져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말한 후 “신장도 그렇고 인사이드에 강점을 갖고 있는 선수다. 승부욕도 좋다. 젊은 우리 팀 선수들과 잘 어우러질 것이다 라는 판단을 했다. 기대가 되는 선발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지난 번과 다르지 않게 지난 시즌 역순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선발권을 결정했다.
전체 1순위는 부천 KEB하나은행이었다. 2순위는 구리 KDB생명으로 결정되었다. 3순위는 자동으로 3순위로 지정되었다. 1그룹 결과였다. 2그룹은 지난 시즌 1위부터 3위 팀이었고, 4순위는 인천 신한은행이었다. 이후는 청주 KB스타즈와 아산 우리은행 순으로 결정되었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구리 KDB생명은 다미리스 단타스(196cm, 센터)를 선발했고, 삼성생명은 티아나 호킨스(191cm, 센터)을 지명했다. 두 선수 모두 WKBL 경력을 지닌 선수다. 단타스는 지난 시즌 KB스타즈에서, 호킨스는 2016-17시즌 KDB생명에서 한 시즌을 뛰었다.
상위그룹의 첫 번째 선택은 나탈리 어천와였다. 신한은행에 의해 선발되었고, 5순위 지명권을 가진 KB스타즈는 카일라 쏜튼을 호명했다. 어천와는 지난 시즌 우리은행에서 뛰면서 통합 6연패에 기여한 선수며, 쏜튼은 지난 2년 동안(KEB하나은행, 신한은행) WKBL을 경험한 선수다.
마지막 지명권을 가진 우리은행은 모험을 선택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우리은행은 크리스털 토마스를 호명했다. 1989년생 196cm이라는 매력적인 신장을 지닌 선수다.
사진 제공 =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