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넘버 1’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다음 경기 혼신의 힘 다할 것”
- WKBL / 이성민 / 2018-03-02 2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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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아산/이성민 기자] “다음 경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아산 우리은행은 2일(금)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6-61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1쿼터에 다소 부진했던 경기력을 2쿼터 들어 확실하게 만회했다. 2쿼터에만 20점 이상의 격차를 만들어내며 완승과 마주했다.
경기 종료 후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초반에 빨리 이길 생각에 마음이 급했다. 상대가 하루 쉬고 경기를 나와서 몸 상태가 괜찮아보였다. (임)영희가 부상으로 나가면서 분위기가 전환됐다.”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이날 승리로 아산 우리은행(28승 6패)는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오는 4일 펼쳐지는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다.
위성우 감독은 “신한은행과 하루를 쉬고 경기를 갖는다. 저희와 신한은행의 입장이 다르지만, 최선을 다해서 정규리그 우승을 해보겠다. 정규리그 우승을 해야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 다음 경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임)영희, (박)혜진, (김)정은이 등 주축 선수들을 믿는다. 외국인 선수들도 오늘 같이만 해주면 좋겠다. 시즌 막판이기에 선수들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주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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