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셀비 2주 진단, 밀러 5경기 출전 가능!
- KBL / 이재범 / 2018-01-30 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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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L 주치의로부터 2주 진단을 받아 2월 10일까지 출전하지 못하는 전자랜드 조쉬 셀비 |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조쉬 셀비가 KBL로부터 공식적으로 2주 진단을 받았다. 셀비의 일시 교체선수인 네이트 밀러는 이 기간 5경기 출전 가능하다.
조쉬 셀비는 지난 19일 현대모비스와 맞대결 3쿼터 막판 레이업 후 착지 과정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부상 정도가 크지 않을 걸로 보였지만, 예상보다 심하고 회복 속도가 느렸다.
전자랜드는 회복을 기다리던 셀비 없이 3경기를 소화했다. 더 이상 외국선수 1명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없어 지난 시즌 현대모비스에 활약한 네이트 밀러를 교체 선수로 데려왔다.
KBL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KBL 주치의의 셀비 부상 진단 결과 2주가 나왔다. 부상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전자랜드는 이 기간 동안 5경기를 치른다. 밀러가 소화 가능한 경기가 5경기라는 의미다. 셀비는 이번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평균 17.4점 3.4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부상 직전 두 경기에서 20점 이상 득점했다. 최근 5경기 3점슛 성공률은 39.1%(9/23)로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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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랜드에서 5경기 출전 예정인, 지난 시즌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했던 네이트 밀러 |
밀러는 지난 시즌 41경기에서 평균 13.0점 5.5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2.1개로 스틸 1위를 기록했다.
박찬희가 2010~2011시즌 스틸 1위에 오르는 등 수비 능력이 뛰어나다. 이번 시즌 스틸은 평균 1.5개다. 브랜든 브라운은 평균 2.1개로 스틸 1위를 달리고 있다. 밀러까지 가세한 전자랜드는 당분간 스틸만큼은 최고를 자랑하는 팀으로 변신한다.
밀러는 31일 부산 KT와 맞대결에서 KBL 복귀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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