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현수•김기윤 부상, 오리온 경기 결장
- KBL / 이재범 / 2018-01-21 12: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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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부산 KT에 또 부상 선수가 나왔다. 김현수가 발목을 다쳤다.
KT는 이번 시즌 끊임없는 부상 선수들로 고전하며 최하위에 처졌다. 비시즌부터 최창진은 아예 전력에서 제외되었다. 박철호도 허리 때문에 고생했다. 시즌 개막과 함께 김현민을 시작으로 천대현, 정희원, 리온 윌리엄스, 김기윤, 박지훈, 르브라이언 내쉬까지 부상을 당했다.
KT는 지난 19일 내쉬와 김기윤이 빠진 가운데 2위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끝까지 괴롭히며 선전했다. 이 날 국군체육부대에서 제대한 김현수가 홈 팬 앞에서 팀 전력에 도움이 된다는 걸 보여줬다. 11점을 올린 김현수의 활약이 있었기에 KCC와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었다.
다만, KT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김현수가 KCC와 경기 3쿼터에 왼쪽 발목을 다쳤다. 경기에 몰입해 경기 중 느끼지 못했던 통증이 경기 후에 찾아왔다고 한다. 김현수는 때문에 21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에 결장한다.
정강이 피로골절로 KCC와 경기에 결장했던 김기윤도 오리온과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지난 17일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서 무릎을 다쳤던 내쉬는 현재 트레이너 1명이 붙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빨라 24일 원주 DB, 늦어도 27일 창원 LG와 경기에 출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KT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 선수는 김기윤, 김우람, 김현민, 김현수, 정희원, 내쉬 등이다.
KT와 오리온의 맞대결은 고양체육관에서 오후 3시에 열린다.
사진 = 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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