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7라운드 MVP 우리은행 존쿠엘 존스, MIP는 KDB생명 진안 선정
- WKBL / sportsguy / 2017-03-13 15:23:14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 MVP는 아산 우리은행 '복덩이' 존쿠엘 존스에게 돌아갔다.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7라운드 MVP, MIP 선정 결과를 밝혔다. 존스는 기자단 투표에서 72표 중 43표를 획득해 신한은행 김단비(21표), 삼성생명 엘리사 토마스(8표)를 제치고 7라운드 MVP의 영광을 안았다.
존스의 두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WKBL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기록은 남긴 존스는 1라운드에도 MVP에 선정된 경험이 있다. 7라운드 5경기 평균 24분42초를 뛴 존스는 평균 17.2득점, 18.6리바운드 1어시스트 2.6블록으로 매번 더블더블의 활약을 펼쳤다. 3점슛 성공률은 60%를 기록했다.
기량 발전상에 해당하는 MIP에는 구리 KDB생명 위너스 신예 포워드 진안이 선정되었다.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로 진행된 MIP 선정에서 진안은 총 투표 수 32표 중 12표를 획득했다. 우리은행 김단비와 삼성생명 최희진이 각각 6표, 5표로 그 뒤를 이었다.
진안의 개인 통산 첫 라운드 MIP 선정이다. 진안은 7라운드 4경기에 나와 평균 9분23초를 뛰어 2.5득점, 1.8리바운드 0.2블록 44.4%의 2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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