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치어리더 놓고 LG-동부의 뜨거운 경쟁!
- KBL / sinae / 2017-03-04 07:08:21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5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를 찾는 팬 투표가 3일부터 9일까지 KBL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5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보다 창원 LG와 원주 동부의 시즌 1위 경쟁이 굉장히 뜨겁다.
KBL은 2016~2017 KCC 프로농구 G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 투표를 매 라운드가 끝난 뒤 일주일 동안 진행하고 있다. 1라운드에는 동부(그린엔젤스)가 1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에는 LG(세이퀸)에게 1위의 영광이 돌아갔다.
KBL은 팀간 형평성을 위해 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 중복 수상을 불가능하도록 했다. 3라운드와 4라운드 최고 득표 역시 동부와 LG였다. 이들을 제외한 최다 득표팀이었던 부산 KT(소닉걸스)와 인천 전자랜드(팜팜)이 3,4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에 선정되었다.
동부와 LG의 1위 경쟁으로 나머지 8팀과의 득표 편차가 상당히 크다. 1라운드에는 동부가 552표를 얻어 325표의 LG를 따돌렸다. 당시 3위 전주 KCC는 230표, 4위 KT는 203표를 얻었다.
2라운드 치어리더 투표에서 LG는 817표를 얻어 625표에 그친 동부를 따돌리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 3위는 318표의 전자랜드, 4위는 158표의 울산 모비스였다.
3라운드부터 동부와 LG에게만 표가 집중되기 시작했다. 동부는 951표, LG는 940표를 얻었다. 두 팀이 전체 2,290표 중 82.6%를 가져갔다. 108표로 3위였던 KT가 1위 중복 선정 불가로 3라운드 1위에 올랐다.
4라운드에는 동부와 LG가 시즌 최고의 치어리더를 놓고 제대로 맞붙었다. 4라운드 전체 3,733표 중 LG와 동부의 4라운드 득표 비중은 90.5%. LG가 1,904표를 얻어 1,476표의 동부를 따돌리고 4라운드 1위뿐 아니라 전체 득표수에서도 1위에 올랐다. LG는 1~4라운드에서 총 3,986득표해 동부의 3,631표보다 355표 더 많다. 4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는 108표의 전자랜드였다.
4일 오전 7시 기준 5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 투표에선 동부가 87표를 얻어 전체 1위를 독주 중이며 12표의 LG가 2위다. 서울 SK가 7표로 3위, 울산 모비스가 6표로 4위, 서울 삼성이 5표로 5위다.
라운드별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 팀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구단의 연고지역 복지단체를 초청해 경기 관람과 함께 게토레이 50박스를 기증하고, 첫 홈 경기 입장 관람객 3,000명에게 게토레이 1캔씩 증정한다. 또한 치어리더 팀은 게토레이 20박스를 선물로 받는다. 또한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 투표 기간 중 매일 30명씩 추첨해 게토레이 240ml 캔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치어리더 팬 투표는 KBL 홈페이지(www.kbl.or.kr)에 들어가면 상단에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일 1회 투표 가능하다.
1prettyjoo@hanmail.net
사진_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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