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보스턴 비상’ 마커스 스마트, 부상으로 2주 아웃

NBA / Jason / 2015-11-23 1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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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보스턴 셀틱스에 비보가 전해졌다.

『NBA.com』에 의하면, 보스턴의 마커스 스마트(가드, 193cm, 99.8kg)가 왼쪽 다리 부상으로 2주 동안 나서지 못한닫고 전했다. 보스턴의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에 의하면 중부상이 아닌 만큼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는 지난 21일에 있었던 브루클린 네츠와의 홈경기에서 다쳤다. 스마트는 이날 21분을 뛰었고 7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보스턴은 이날 브루클린에 25점차 대승을 거뒀다. 보스턴의 상승세에는 스마트도 큰 역할을 했다.

스마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9경기에서 9.8점 3.8리바운드 3.2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데뷔한 그는 이번 시즌 들어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에 있었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시즌 최다인 26점을 올렸다.

스마트는 지난 2014 드래프트에서 NBA에 데뷔했다. 1라운드 6순위로 보스턴의 부름을 받았다. 스마트는 데뷔 때부터 신임을 받기 시작했다. 보스턴이 지난 시즌에 레존 론도(새크라멘토)를 댈러스 매버릭스로 트레이드할 수 있었다.

한편 스마트의 빈자리는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메울 예정이다. 보스턴에는 브래들리와 에반 터너까지 스마트를 대신해 줄 선수들이 충분하다. 보스턴은 현재 7승 5패를 기록하며 동부컨퍼런스 3위에 올라 있다.

사진 = Boston Celtic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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