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WNBA] 삼성 스톡스, WNBA 이달의 루키 선정
- NBA / 윤 / 2015-09-03 06:45:57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올 시즌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외국인 선수로 지명된 키아 스톡스(22, 191cm)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이달의 루키에 선정됐다.WNBA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뉴욕 리버티의 루키 센터 스톡스를 이달의 루키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5년 W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1순위로 뉴욕에 입단한 스톡스는 상위 순위로 지명된 동기들을 제치고 이번 시즌 가장 주목받는 신인 선수로 활약 중이다.
8월 한 달 동안 스톡스는 신인 선수 중 리바운드 1위(평균 8.3개), 필드골 성공률 1위(.564), 블록슛 1위(1.5개)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11일 시카고 스카이와의 경기에서는 13점, 11리바운드를 기록, 개인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코네티컷대학 재학 시절부터 블록 등 수비에 일가견이 있었던 스톡스의 합류로 뉴욕(21승8패)은 동부 컨퍼런스 1위로 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스톡스는 지난 7월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지명을 받아 오는 10월부터 국내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 = 뉴욕 리버티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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