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클리퍼스, 크리스 싱글턴에 관심

NBA / Jason / 2015-08-30 09:57:2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클리퍼스가 선수단 보강을 두루 시도하고 있다.

『Los Angeles Times』에 따르면, 클리퍼스가 크리스 싱글턴(포워드, 206cm, 103kg)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클리퍼스는 싱글턴 측과 만난 것으로 파악된다. 클리퍼스는 최근 글렌 데이비스와의 재계약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클리퍼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대대적인 개편을 맞이했다. 스펜서 하즈와 맷 반스 트레이드를 시작으로 벤치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현재 클리퍼스는 다수의 베테랑들을 트레이닝캠프에 불러 들여 로스터의 남은 자리를 채우려 하고 있다. 비보장계약으로 카를로스 델피노와 미로슬라브 라둘리차를 불러들인 상태다.

싱글턴은 지난 2011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발을 들였다. 1라운드 18순위로 워싱턴 위저즈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2013-2014 시즌까지 워싱턴에서 세 시즌을 뛰었다. 싱글턴은 세 시즌 도합 148경기에 나서 경기당 17.6분을 소화하며 4.1점(.376 .319 .633)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NBA에서는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중국리그(CBA)의 장수 드래곤스에서 뛰었다. 하지만 단 17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이후 싱글턴은 D-리그의 오클라호마시티 블루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싱글턴은 수비가 좋은 선수로 정평이 나 있다. 대학시절 NCAA에서는 플로리다 게이터스에서 뛰었다. 지난 2011년에는 ‘ACC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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