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라이언 홀린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
- NBA / Jason / 2015-08-28 09:39:00
『Yahoo Sports』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홀린스를 두고 새크라멘토 킹스, 워싱턴 위저즈 그리고 LA 클리퍼스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 팀 모두 확실한 빅맨들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홀린스를 더해 벤치 전력까지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홀린스는 최근 세 시즌동안 클리퍼스와 새크라멘토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새크라멘토에서 46경기에 나서 9.6분을 뛰며 3점 2.2리바운드를 올렸다. 기록자체는 많지 않지만, 센터임을 감안할 때, 코트에서 누구보다 활동량을 가져갈 수 있다. 세기 면에서는 다소 밀리는 감이 없지 않지만, 최근 농구경향에 발맞춰 달려줄 수 있는 빅맨이라 가치가 낮지 않다.
새크라멘토는 이번 시즌에 쿠스타 쿠포스를 영입하며 골밑 전력을 강화했다. 이로써 새크라멘토는 드마커스 커즌스와 함께 더블포스트를 구축하게 됐다. 여기에 홀린스가 더해진다면, 다채로운 빅맨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워싱턴에는 마친 고탓과 네네가 있다. 케빈 세러핀이 팀을 옮긴만큼 홀린스를 통해 고탓과 네네의 뒤를 메울 복안이다.
끝으로 클리퍼스는 현재 글렌 데이비스와 홀린스를 두고 두로 접촉 중이다. 클리퍼스는 블레이크 그리핀과 디안드레 조던은 물론 콜 알드리치와 조쉬 스미스까지 두고 있다. 백업 파워포워드로 브랜든 도슨까지 자리하고 있는 만큼 세 번째 센터를 품으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홀린스가 들어온다면, 다채로운 농구를 펼칠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홀린스는 지난 2006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2라운드 20순위로 샬럿 밥캐츠(현 호네츠)에 지명됐다. 샬럿에서 두 시즌 넘게 뛴 그는 댈러스 매버릭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보스턴 셀틱스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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