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조엘 엠비드, 수술 일정 확정 ... 시즌아웃 유력
- NBA / Jason / 2015-08-16 11:48:50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센터, 213cm, 113.4kg)가 수술을 받는다.
『Yahoo Sports』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에 오른쪽 발에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로써 엠비드는 다가오는 2015-2016 시즌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엠비드는 지난해에도 같은 부위에 수술을 받았다. 당시 피로골절을 당한 엠비드는 수술이후 재활과정을 거쳐 다음 시즌에 초점을 맞추고 복귀를 노렸다. 하지만 다시금 이상증상이 발견됐고, 정밀검진결과 수술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2014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한 그는 1라운드 3순위로 필라델피아의 부름을 받았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2013 드래프트에서 너린스 노엘을 불러들인 이후라 높이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엠비드는 지난 시즌을 뛰지 못했다.
시즌 중반에 엠비드의 몸 관리에 대한 좋지 않은 소식이 나오긴 했지만, 오는 시즌에 뛸 수 있을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다시금 부상이 재발됐고, 시즌아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지난 6월에 추가적인 수술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으며, 끝내 결장이 길어지게 됐다.
지난 7월에도 엠비드의 시즌아웃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상태를 지켜본 후에 수술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근 수술일정이 잡힌 것으로 보아 엠비드의 발 상태고 온전치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지난 2015 드래프트에서도 센터인 잘릴 오카포를 지명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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