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덴버, 데럴 아써와 2년 계약 체결
- NBA / Jason / 2015-08-08 07:28:0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덴버 너기츠가 벤치 전력을 다졌다.
『Denver Post』의 크리스 뎀시 기자에 따르면, 덴버가 데럴 아써(포워드, 206cm, 106.6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다가오는 2015-2016 시즌이 끝난 뒤에 선수옵션이 삽입되어 있다. 그 밖의 계약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 연봉에 준거해 엇비슷한 계약을 체결했을 것으로 파악된다.
아써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덴버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58경기에 나서 경기당 17분을 소화하며 6.6점(.404 .236 .780) 2.9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2013-2014 시즌에 비해서는 평균 득점이 소폭 상승했지만, 3점슛 성공률과 자유투 성공률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2-2013 시즌까지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뛴 아써는 트레이드를 통해 덴버 유니폼을 입게 됐다. 멤피스와 덴버는 지난 2013년 여름에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멤피스는 아써와 조프리 로베르뉴를 덴버에 건네는 대가로 쿠스타 쿠포스(새크라멘토)를 받아들였다. 덴버는 보다 다채로운 선수운영이 가능해졌다.
아써가 잔류하게 되면서 덴버의 프런트코트는 깊이를 더했다. 다소 과하게 투자한 면이 있지만 이번 여름에 다닐로 갈리나리를 앉혔다. 갈리나리와의 계약 전에 앞서 윌슨 챈들러와 연장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여름에는 케네스 페리드의 계약도 연장시켰다. 여기에 아써까지 남게 되면서 덴버의 선수층은 더욱 두터워졌다.
사진 = Denver Nuggets Emblem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