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단테 엑섬, 전방십자인대파열 ... 시즌아웃 유력

NBA / Jason / 2015-08-05 10:49:5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유타 재즈의 단테 엑섬(가드, 198cm, 86.2kg)이 부상을 당했다.

『ESPN.com』에 따르면, 엑셈이 대표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엑섬은 호주 대표팀의 일원으로 최근 슬로베니아 대표팀과 경기를 가졌다. 하지만 경기 도중 엑섬이 왼쪽 무릎을 다치고 말았다. 추가적인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전했다. 결국 엑섬은 시즌아웃이 유력하다.

엑섬은 돌파를 시도했고, 이후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엑섬이 착지하면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슛을 쏜 이후 떨어지면서 왼쪽 무릎이 접질린 것으로 파악된다. 부장 직후 엑섬은 곧바로 유타의 솔트레이크로 이송되어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지난 2015 서머리그에서도 엑섬은 부상으로 단 한 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엑섬은 지난 2014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1라운드 5순위로 유타의 부름을 받은 엑섬은 지난 시즌에 82경기 모두 출전했다. 이중 41경기에서 주전으로 나서기도 했다. 경기당 22.2분을 소화한 엑섬은 4.8점(.349 .314 .625) 1.6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엑섬은 지난 4월 2일(이하 한국시간)에 벌어진 덴버 너기츠와의 홈경기에서 시즌최다이자 생애최다인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엑섬은 유타의 신성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로스터에 이는 알렉 벅스, 트레이 벅과 함께 백코트를 책임져야 할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다. 유타로서는 엑섬의 부상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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