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케빈 세러핀, 뉴욕에 새둥지 ... 1년 계약

NBA / Jason / 2015-08-05 10:10:1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욕 닉스가 센터를 보강했다.

『ESPN.com』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케빈 세러핀(센터, 208cm, 126.1kg)을 잡았다고 전했다. 뉴욕은 세러핀과 계약기간 1년에 28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뉴욕은 샐러리캡의 남아 있는 룸 익셉션을 활용해 세러핀을 잡았다.

뉴욕은 이번 오프시즌에 빅맨 보강에 열을 올렸다. 지난 시즌까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주전 센터를 잘 소화했던 로빈 로페즈를 영입했다. 로페즈를 영입한 뉴욕은 세러핀 영입을 통해 골밑 전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꾸릴 수 있게 됐다.

세러핀은 지난 시즌까지 워싱턴 위저즈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79경기에 나서 경기당 15.6분을 소화하며 6.6점 3.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워싱턴에서는 주로 마친 고탓과 네네의 백업으로 나서면서 워싱턴의 골밑 강화에 일조했다.

세러핀은 골밑에서의 공격력이 좋다는 장점도 있지만, 볼이 들어갔을 때는 본인의 공격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여럿 노출했다. 즉, 세러핀은 장점과 단점이 다소 뚜렷한 선수다. 뉴욕의 데릭 피셔 감독이 세러핀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포인트다.

한편 뉴욕은 세러핀 영입 전에 이어 사인 & 트레이드를 통해 카일 오퀸을 영입했다. 루이스 아먼드슨과 샤샤 부야치치까지 수혈했다. 뉴욕은 로페즈와 오퀸을 주전 빅맨으로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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