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NBA, 아프리카서 정규시즌 경기 여나?

NBA / Jason / 2015-07-31 11:32:16
Africa Game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NBA가 좀 더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자 하고 있다.

『ESPN.com』에 따르면, NBA가 아프리카에서 정규시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NBA의 애덤 실버 커미셔너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실버 커미셔너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 가 있다.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아프리카 게임 2015’이 열린다.

실버 커미셔너는 “이는 실험의 일환이다”면서 이번 아프리카 게임이 향하 NBA가 정규시즌을 아프리카에서 여는 것에 대한 전초전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어서 입을 연 실버 커미셔너는 “여기에 우리들이 온 이유가 바로 새로운 시설들을 살피기 위함이다”고 운을 떼며 “NBA가 좀 더 커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실버 커미셔너는 “이 곳에서 NBA 정규시즌이나 프리시즌을 열 수 있을지 검토할 것”이라 설명했다. 실버 커미셔너는 체육관 상태를 비롯한 여러 시설들을 점검하고 NBA 경기를 치를 수 있을 지의 여부를 파악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실버 커미셔너는 “시간을 두고 생각해봐야겠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경기가 열릴 것이라 자신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아프리카 게임에는 크리스 폴(클리퍼스)을 비롯한 스타급 선수들이 경기를 벌인다. 폴은 ‘팀 월드’를 이끌 예정이고, ‘팀 아프리카’에는 루얼 뎅(마이애미)을 위시로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니콜라스 바툼(샬럿), 페스터스 이즐리(골든스테이트) 등이 아프리카팬들 앞에서 NBA 농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NBA 아프리카 게임 2015 관련영상]

http://espn.go.com/nba/story/_/id/13344622/nba-commissioner-adam-silver-says-stay-tuned-regular-season-game-africa

한편 NBA에서는 매년 여름 여러 대륙에서 프리시즌을 열고 있다. NBA 글로벌 게임즈로 일컬어지는 시범경기가 중국과 유럽에서 개최되고 있다. 하물며 최근에는 영국 런던에서 매년 정규시즌 경기가 열리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도 정규시즌 경기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사진 = NBA Facebook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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