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WNBA] 라벤더-맥브라이드-윌리엄스, 대체 선수로 올스타전 합류

NBA / 윤 / 2015-07-25 10:49:56
샌안토니오 스타즈 카일라 맥브라이드[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서부 컨퍼런스 세 명의 선수가 부상 대체 선수로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서부 컨퍼런스 올스타 선수로 뽑힌 선수 중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한 미네소타 링스의 세이먼 어거스터스(31, 183cm), 린지 웨일런(33, 175cm), 털사 쇼크의 스카일러 디긴스(25, 175cm) 등 3명의 선수를 대신할 선수들을 발표했다. 그 결과 LA 스팍스의 잔텔 라벤더(27, 193cm), 샌안토니오 스타즈의 카일라 맥브라이드(23, 180cm), 털사 쇼크의 리쿠나 윌리엄스(15, 170cm)가 WNBA 서부 컨퍼런스 리저브 명단에 포함됐다. 세 선수 모두 이번이 첫 올스타전 출전이다.

라벤더는 이번 시즌 LA의 간판스타 캔디스 파커(29, 193cm)의 초반 결장으로 빈자리를 메웠다. 16경기에 선발 출장해 평균 14.9점, 9.1리바운드, 1.8어시스트 등을 기록하며 데뷔 5년 만에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이제 데뷔 2년차인 맥브라이드는 샌안토니오의 주득점원이다. 매 경기 14.0득점을 기록하며 샌안토니오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WNBA 올-루키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털사의 슈팅가드인 윌리엄스는 2013년 올해의 식스우먼상 수상자다. 이번 시즌 오디세이 심스(23, 173cm)와 디긴스가 부상으로 결장한 사이 팀의 주전가드로 두 선수를 대신했다. 현재 14.7득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2015 WNBA 올스타전은 26일 새벽 코네티컷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사진 = 샌안토니오 스타즈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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