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클리퍼스 골밑 보강, 콜 알드리치 영입
- NBA / Jason / 2015-07-15 11:09:4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LA 클리퍼스가 골밑강화에 성공했다.
『NBA.com』에 따르면, 클리퍼스가 콜 알드리치(센터, 211cm, 113.4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클리퍼스는 알드리치의 영입을 통해 백업 센터를 보강하게 됐다. 클리퍼스는 이번 여름 디안드레 조던을 잔류시킨데 이어 알드리치까지 데려오면서 48분 내내 높이에서 이점을 가져갈 수 있는 이점을 마련하게 됐다.
알드리치는 지난 두 시즌을 뉴욕 닉스에서 보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61경기에서 경기당 16분을 소화하며 5.5점 5.5리바운드 1.2어시스트 1.1블락을 기록했다. 지난 2013-2014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16경기에서 주전으로 나서는 등 생애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지난 2010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한 알드리치는 1라운드 11순위로 뉴올리언스 호네츠(현 펠리컨스)의 부름을 받았다. 드래프트 직후 곧바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프로에서의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D-리그를 오가야 했기 때문. 알드리치는 오클라호마시티와 제휴를 맺고 있는 털사 식스티식서스에서 적잖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지난 2012-2013 시즌에 앞서서는 제임스 하든과 함께 휴스턴 로케츠로 트레이드됐다. 당시 하든의 연장계약이 불발됐고, 오클라호마시티는 하든에 알드리치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을 휴스턴으로 보냈다. 또한 시즌 중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는 새크라멘토 킹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 2013년 여름에 뉴욕에 새둥지를 틀었지만, 이번에도 D-리그행을 피하지 못했다. 이리 베이호크스에서 뛰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2013-2014 시즌이 끝난 이후 뉴욕과 재계약을 체결한 알드리치는 선수층이 약한 뉴욕에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알드리치는 끝내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고, 클리퍼스에 새둥지를 틀었다.
클리퍼스는 이번 여름에 스펜서 하즈를 트레이드했다. 하즈를 내보내면서 추가적인 빅맨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알드리치를 수혈하면서 빈자리를 메우게 됐다. 출전시간을 확보할 수만 있다면 골밑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드리치가 클리퍼스에서 한 번 더 자신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NBA.com』에 따르면, 클리퍼스가 콜 알드리치(센터, 211cm, 113.4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클리퍼스는 알드리치의 영입을 통해 백업 센터를 보강하게 됐다. 클리퍼스는 이번 여름 디안드레 조던을 잔류시킨데 이어 알드리치까지 데려오면서 48분 내내 높이에서 이점을 가져갈 수 있는 이점을 마련하게 됐다.
알드리치는 지난 두 시즌을 뉴욕 닉스에서 보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61경기에서 경기당 16분을 소화하며 5.5점 5.5리바운드 1.2어시스트 1.1블락을 기록했다. 지난 2013-2014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16경기에서 주전으로 나서는 등 생애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지난 2010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한 알드리치는 1라운드 11순위로 뉴올리언스 호네츠(현 펠리컨스)의 부름을 받았다. 드래프트 직후 곧바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프로에서의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D-리그를 오가야 했기 때문. 알드리치는 오클라호마시티와 제휴를 맺고 있는 털사 식스티식서스에서 적잖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지난 2012-2013 시즌에 앞서서는 제임스 하든과 함께 휴스턴 로케츠로 트레이드됐다. 당시 하든의 연장계약이 불발됐고, 오클라호마시티는 하든에 알드리치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을 휴스턴으로 보냈다. 또한 시즌 중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는 새크라멘토 킹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 2013년 여름에 뉴욕에 새둥지를 틀었지만, 이번에도 D-리그행을 피하지 못했다. 이리 베이호크스에서 뛰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2013-2014 시즌이 끝난 이후 뉴욕과 재계약을 체결한 알드리치는 선수층이 약한 뉴욕에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알드리치는 끝내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고, 클리퍼스에 새둥지를 틀었다.
클리퍼스는 이번 여름에 스펜서 하즈를 트레이드했다. 하즈를 내보내면서 추가적인 빅맨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알드리치를 수혈하면서 빈자리를 메우게 됐다. 출전시간을 확보할 수만 있다면 골밑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드리치가 클리퍼스에서 한 번 더 자신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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