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Trade] 모리스 하클리스, 포틀랜드로 트레이드
- NBA / Jason / 2015-07-14 13:02:3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모리스 하클리스(포워드, 206cm, 97.5kg)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올랜도 매직이 하클리스를 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에 나온 소식으로, 올랜도는 하클리스를 포틀랜드에 보내는 대신 포틀랜드로부터 향후 드래프트 2라운드 티켓을 받아들였다.
하클리스는 올랜도를 대표하는 유망주였다. 올랜도는 지난 2011년 여름 드와이트 하워드(휴스턴)을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할 당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부터 하클리스를 받았다. 하클리스는 지난 2012 드래프트 1라운드 15순위로 필라델피아의 지명을 받았고, 이후 ‘Dwightmare'로 남쪽바다로 향하게 됐다.
하클리스는 올랜도에서 많은 기회를 잡을 것으로 여겨졌다. 다방면에 두루 능통한 만큼 올랜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여겨졌다. 하클리스와 함께 올랜도로 향한 니콜라 부체비치는 이미 올랜도를 대표하는 센터로 성장했다. 하지만 하클리스의 입지는 지난 시즌부터 줄어들었다. 데뷔 시즌에 비해 세 시즌 연속 평균 득점도 감소했다.
결국 지난 시즌에는 45경기에 나서 경기당 15분을 소화하며 3.5점 2.4리바운드를 올리는데 그쳐야 했다. 출전한 경기도 많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약 24분에 불과했던 출전시간이 15분으로 준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는 지난 시즌 중반에 경질된 자크 번 감독의 영향이 컸다. 번 감독은 지난 시즌에 유독 중용하지 않았다.
결국 하클리스의 가치는 많이 떨어졌고, 올랜도는 포틀랜드로 트레이드시키기에 이른다. 당초 기대와 달리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고, 결국 2라운드 티켓과 교환했다. 올랜도는 이번 여름에 토바이어스 해리스를 잔류시켰고, 앤드류 니콜슨도 남겼다. 게다가 각 포지션 별로 유망주들이 가득한 점을 고려한다면 더 이상 올랜도에 하클리스의 자리는 없었다.
한편 포틀랜드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미래까지 대비하는 움직임을 취했다. 2라운드 티켓을 통해 아직까지 성장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를 영입한 점은 긍정적이다. 라마커스 알드리지(샌안토니오)를 잃은 이후 에네스 켄터(오클라호마시티)의 영입을 노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하지만 팀에 보탬이 될 만한 선수들을 끌어 모으면서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포틀랜드는 이미 트레이드를 통해 니콜라스 바툼을 내보냈다. 바툼을 내보내는 대신 노아 본레와 제럴드 헨더슨을 수혈했다. 또한 알 파룩 아미누를 잡으면서 바툼의 빈자리를 채우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포틀랜드는 어린 선수들 위주로 팀이 재편되고 있다. 이 기회에 하클리스를 영입해 잠재성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올랜도 매직이 하클리스를 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에 나온 소식으로, 올랜도는 하클리스를 포틀랜드에 보내는 대신 포틀랜드로부터 향후 드래프트 2라운드 티켓을 받아들였다.
하클리스는 올랜도를 대표하는 유망주였다. 올랜도는 지난 2011년 여름 드와이트 하워드(휴스턴)을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할 당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부터 하클리스를 받았다. 하클리스는 지난 2012 드래프트 1라운드 15순위로 필라델피아의 지명을 받았고, 이후 ‘Dwightmare'로 남쪽바다로 향하게 됐다.
하클리스는 올랜도에서 많은 기회를 잡을 것으로 여겨졌다. 다방면에 두루 능통한 만큼 올랜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여겨졌다. 하클리스와 함께 올랜도로 향한 니콜라 부체비치는 이미 올랜도를 대표하는 센터로 성장했다. 하지만 하클리스의 입지는 지난 시즌부터 줄어들었다. 데뷔 시즌에 비해 세 시즌 연속 평균 득점도 감소했다.
결국 지난 시즌에는 45경기에 나서 경기당 15분을 소화하며 3.5점 2.4리바운드를 올리는데 그쳐야 했다. 출전한 경기도 많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약 24분에 불과했던 출전시간이 15분으로 준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는 지난 시즌 중반에 경질된 자크 번 감독의 영향이 컸다. 번 감독은 지난 시즌에 유독 중용하지 않았다.
결국 하클리스의 가치는 많이 떨어졌고, 올랜도는 포틀랜드로 트레이드시키기에 이른다. 당초 기대와 달리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고, 결국 2라운드 티켓과 교환했다. 올랜도는 이번 여름에 토바이어스 해리스를 잔류시켰고, 앤드류 니콜슨도 남겼다. 게다가 각 포지션 별로 유망주들이 가득한 점을 고려한다면 더 이상 올랜도에 하클리스의 자리는 없었다.
한편 포틀랜드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미래까지 대비하는 움직임을 취했다. 2라운드 티켓을 통해 아직까지 성장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를 영입한 점은 긍정적이다. 라마커스 알드리지(샌안토니오)를 잃은 이후 에네스 켄터(오클라호마시티)의 영입을 노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하지만 팀에 보탬이 될 만한 선수들을 끌어 모으면서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포틀랜드는 이미 트레이드를 통해 니콜라스 바툼을 내보냈다. 바툼을 내보내는 대신 노아 본레와 제럴드 헨더슨을 수혈했다. 또한 알 파룩 아미누를 잡으면서 바툼의 빈자리를 채우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포틀랜드는 어린 선수들 위주로 팀이 재편되고 있다. 이 기회에 하클리스를 영입해 잠재성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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