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윌 바튼, 덴버와 3년 계약 체결

NBA / Jason / 2015-07-12 14:28:08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윌 바튼(가드, 198cm, 79.4kg)이 덴버 너기츠에 잔류한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바튼이 덴버와 계약기간 3년에 1,1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바튼은 연간 약 3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2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한 바튼은 당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로부터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바튼은 지난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덴버로 트레이드됐다. 그리고 끝내 다년 계약을 따내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 받게 됐다.

지난 2012-2013 시즌에만 하더라도 주로 D-리그에서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유타 재즈의 산하인 아이다호 스탬피드에서 기량을 갈고 닦았다. D-리그와 NBA를 오갔고, 이제는 어엿한 NBA 리거로 발돋움했다.

바튼은 포틀랜드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덴버에서 28경기를 뛰며 경기당 24.4분을 뛰며 11점(.443 .284 .810) 4.6리바운드 1.9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결국 바튼은 덴버에서 잡은 기회를 잘 살렸고, 3년 계약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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