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WNBA] 코네티컷, LA서 방출된 제니퍼 레이시 영입
- NBA / 윤 / 2015-07-11 10:29:37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코네티컷 선이 베테랑 포워드 제니퍼 레이시(32, 192cm)를 영입했다.코네티컷은 지난 9일(한국시간) “장신 가드 인가 오렉호바를 방출하고 레이시와 계약했다”고 공식발표했다.
WNBA 데뷔 10년차의 베테랑인 레이시는 올 시즌 LA 스팍스에서 4경기 선발 출장해 평균 5.5득점, 2.9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지만 결국 팀에서 방출되고 말았다. 다행히 코네티컷의 부름을 받고 남은 시즌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레이시는 2013-2014시즌 WKBL 구리 KDB생명의 대체 선수로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2006년 WNBA에 데뷔해 피닉스 머큐리와 애틀랜타 드림, 털사 쇼크, LA를 거쳐 6번째 팀인 코네티컷에 입단했다.
코네티컷이 방출한 장신 가드 오렉호바(26, 188cm)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코네티컷과 계약했지만 정규리그 동안 단 11분밖에 출전하지 못 했다.
한편, 코네티컷은 현재 7승3패를 기록, 동부 컨퍼런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사진 = LA 스팍스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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