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이애미, 스타더마이어 영입 ... 벤치 보강
- NBA / Jason / 2015-07-11 10:12:42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마이애미 히트의 행보가 거침이 없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마이애미가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센터-포워드, 208cm, 111.1kg)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스타더마이어는 마이애미와 계약기간 1년에 1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애미는 스타더마이어를 영입하면서 백업 센터를 완벽하게 보강했다. 이로써 마이애미는 이번 오프시즌을 상당히 알뜰하게 보내게 됐다.
마이애미는 이미 베테랑 미니멈을 통해 지난 시즌 피닉스 선즈에서 활약했던 제럴드 그린을 영입했다. 뒤이어 최저연봉에 준하는 계약으로 스타더마이어를 잡으면서 벤치전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그린이 외곽에서 힘을 보탠다면, 스타더마이어는 골밑에서 하산 화이트사이드와 크리스 보쉬의 뒤를 책임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더마이어는 지난 시즌 뉴욕 닉스와의 바이아웃을 체결한 이후 댈러스 매버릭스에 새둥지를 틀었다. 지난 2010년 여름에 맺은 뉴욕과의 5년 1억 달러의 장기계약 마지막 해에 뉴욕과 결별했다. 이후 덕 노비츠키와 챈들러 파슨스 그리고 레존 론도가 있는 댈러스에 합류했지만, 정작 우승과는 연을 맺지 못했다.
스타더마이어는 지난 시즌 59경기에 나서 경기당 21.1분을 소화하며 11.5점 5.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스타더마이어는 지난 2010-2011 시즌을 기점으로 꾸준히 평균 득점이 하락하고 있다. 이제는 벤치에서 나설 수 있는 선수로 탈바꿈하고 있다. 스타마이어는 이제 마이애미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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