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앨런 앤더슨, 워싱턴과 1년 계약
- NBA / Jason / 2015-07-08 11:23:04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앨런 앤더슨(포워드-가드, 198cm, 99.8kg)이 워싱턴 위저즈에 새둥지를 틀었다.
『NBA.com』에 따르면, 앤더슨이 워싱턴과 계약기간 1년에 4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앤더슨의 합류로 스윙맨 라인을 보강했다. 폴 피어스가 LA 클리퍼스로 이적함에 따라 스몰포워드 포지션의 공백이 생긴 것이 사실. 다가오는 2015-2016 시즌부터 오토 포터가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앤더슨은 브래들리 빌과 포터의 뒤를 받칠 것으로 예상된다.
앤더슨은 샬럿 밥캐츠(현 호네츠), 토론토 랩터스 그리고 브루클린 네츠에서 두 시즌씩 뛰었다. 지난 2005-2006 시즌에 데뷔한 앤더슨은 샬럿에서의 두 시즌을 뒤로하고 유럽무대로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 이후 네 시즌 동안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러시아, 이스라엘, 스페인에서 뛰었다.
지난 2011-2012 시즌에 NBA에 돌아온 앤더슨은 브루클린에서 자신의 역량을 끌어내기 시작했다. 벤치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고,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있는 지금도 워싱턴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 지난 시즌 앤더슨은 74경기에 나서 평균 23.6분을 뛰며 7.4점(.443 .348 .812) 2.8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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