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WNBA] 나탈리 애천와, WNBA ‘이달의 루키’ 선정
- KBL / 윤 / 2015-07-08 06:59:59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인디애나 피버의 장신 포워드 나탈리 애천와(23, 193cm)가 이달의 루키에 선정됐다.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사무국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애천와를 6월의 루키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애천와는 오는 14일 열릴 2015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제출해 다음 시즌 한국 무대에서 만날 수도 있는 선수다.
사실 애천와는 올해가 아닌 지난해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인디애나의 유니폼을 입은 중고신인이다. 그러나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데뷔 첫 해를 치르지도 못 하고 재활에 전념했다. 1년간의 재활을 마친 애천와는 1년의 시간을 보상하기라도 하듯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 6월 동안 평균 10.2점을 기록, 올 시즌 데뷔한 루키들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평균 4.6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록 소속팀 인디애나는 동부 컨퍼런스 최하위인 공동 5위에 쳐져있지만 애천와는 WNBA 신인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리그의 활약에 힘입어 캐나다 여자 농구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 = 인디애나 피버 공식 홈페이지 캡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