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J.J. 바레아, 댈러스와 다년 계약 체결

NBA / Jason / 2015-07-07 10:42:02
J.J. Barea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J.J. 바레아(가드, 183cm, 83kg)가 댈러스 매버릭스에 남는다.

『CBS Sports』의 켄 버거 기자에 따르면, 바레아가 댈러스와 계약기간 2년에 56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바레아가 남게 되면서 댈러스는 백코트 쪽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레존 론도(새크라멘토)와 먼테 엘리스(인디애나)가 팀을 떠난 가운데 웨슬리 메튜스를 잡았다. 여기에 바레아까지 앉히는데 성공했다.

바레아는 지난 여름에 댈러스로 돌아왔다. 지난 2010-2011 시즌 우승 이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떠났지만, 지난 시즌 개막 전에 미네소타로부터 방출을 당했다. 이후 댈러스와 계약을 맺은 바레아는 댈러스에서 우승했을 당시처럼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바레아는 벤치에서 론도와 엘리스의 뒤를 받치면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77경기에 나서 경기당 17.7분을 소화하며 7.5점(.420 .323 .809) 1.7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만 우려스러운 점은 지난 2012-2013 시즌부터 평균 득점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록 지난 시즌에는 댈러스에서 론도와 엘리스 그리고 데빈 해리스까지 포진하고 있어 많은 출전시간을 얻기 쉽지 않았지만, 최근 기록 하락은 다소 우려스럽다.

게다가 이제 30줄에 들어선 점 또한 간과할 수 없다. 하지만 댈러스에는 현재 메튜스와 해리스를 제외하고는 마땅한 가드 재원이 없다. 레이먼드 펠튼이 선수옵션을 행사하며 잔류를 택했지만, 펠튼은 당장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 댈러스가 추가적인 가드영입이 어렵다면, 바레아가 대안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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