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애런 베인스, 디트로이트와 3년 계약
- NBA / Jason / 2015-07-03 13:14:4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애런 베인스(센터-포워드, 208cm, 117.9kg)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로 이적한다.
『ESPN』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베인스가 디트로이트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베인스는 3년 동안 2,000만 달러를 받게 되며,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는 선수옵션이 삽입되어 있다.
디트로이트는 그렉 먼로가 팀을 떠났다. 먼로를 백업 센터로 쓸 수 없었기에 이는 당연한 과정이었다. 트레이드로 스트레치 파워포워드인 어산 일야소바를 영입한 만큼 안드레 드러먼드를 받쳐줄 수 있는 적당한 백업 센터가 필요했다. 이에 베인스가 낙점됐다.
베인스는 버티는 힘이 좋은 센터다. 타고난 힘을 바탕으로 우직한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장점인 선수다. 센터치고는 준수한 자유투 슈터임과 동시에 지난 시즌부터는 간간히 중거리 슛을 시도하는 모습까지 선보였다. 다만 수비는 다소 약한 편이다.
베인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세 번째 센터를 맡았다. 팀 던컨과 티아고 스플리터가 있는 만큼 베인스는 주로 이들의 뒤를 받치는 역할을 맡았다. 지난 시즌에는 스플리터가 부상으로 자리를 많이 비운 탓에 보다 많은 기회를 잡기도 했다.
지난 시즌 70경기에 나선 베인스는 경기당 16분을 소화하며 6.6점 4.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55%를 넘어서는 필드골 성공률과 90%에 육박하는 자유투 성공률이 돋보였다. 베인스는 디트로이트에서 두 번째 센터로 나서면서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최근 스플리터를 애틀랜타로 트레이드한데 이어 베인스와의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폭 넓은 로테이션을 활용하는 농구를 펼쳤다면, 다가오는 시즌부터는 보다 집약적인 농구를 펼치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바로 이적시장에 나와 있는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잡으려 하기 때문이다. 샌안토니오는 현재 샐러리캡을 대거 비워내고 있으며, 팀 던컨과 마누 지노빌리도 대대적인 연봉삭감을 단행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ESPN』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베인스가 디트로이트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베인스는 3년 동안 2,000만 달러를 받게 되며,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는 선수옵션이 삽입되어 있다.
디트로이트는 그렉 먼로가 팀을 떠났다. 먼로를 백업 센터로 쓸 수 없었기에 이는 당연한 과정이었다. 트레이드로 스트레치 파워포워드인 어산 일야소바를 영입한 만큼 안드레 드러먼드를 받쳐줄 수 있는 적당한 백업 센터가 필요했다. 이에 베인스가 낙점됐다.
베인스는 버티는 힘이 좋은 센터다. 타고난 힘을 바탕으로 우직한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장점인 선수다. 센터치고는 준수한 자유투 슈터임과 동시에 지난 시즌부터는 간간히 중거리 슛을 시도하는 모습까지 선보였다. 다만 수비는 다소 약한 편이다.
베인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세 번째 센터를 맡았다. 팀 던컨과 티아고 스플리터가 있는 만큼 베인스는 주로 이들의 뒤를 받치는 역할을 맡았다. 지난 시즌에는 스플리터가 부상으로 자리를 많이 비운 탓에 보다 많은 기회를 잡기도 했다.
지난 시즌 70경기에 나선 베인스는 경기당 16분을 소화하며 6.6점 4.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55%를 넘어서는 필드골 성공률과 90%에 육박하는 자유투 성공률이 돋보였다. 베인스는 디트로이트에서 두 번째 센터로 나서면서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최근 스플리터를 애틀랜타로 트레이드한데 이어 베인스와의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폭 넓은 로테이션을 활용하는 농구를 펼쳤다면, 다가오는 시즌부터는 보다 집약적인 농구를 펼치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바로 이적시장에 나와 있는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잡으려 하기 때문이다. 샌안토니오는 현재 샐러리캡을 대거 비워내고 있으며, 팀 던컨과 마누 지노빌리도 대대적인 연봉삭감을 단행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