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브랜든 나이트, 피닉스 잔류 ... 5년 계약
- NBA / Jason / 2015-07-02 11:18:59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브랜든 나이트(가드, 191cm, 85.7kg)가 피닉스 선즈에 잔류한다.
『Yahoo Sports』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나이트가 피닉스와 계약기간 5년에 7,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피닉스는 이번 계약으로 백코트 전력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뒤이어 타이슨 챈들러로 잡으면서 골밑 전력까지 단번에 보강했다.
나이트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피닉스에 새둥지를 틀게 됐다. 시즌 개막에 앞서 밀워키 벅스와의 연장계약에 합의하지 못했고, 끝내 밀워키가 아닌 다른 팀에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밀워키에서는 주득점원 노릇을 하면서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 나이트는 밀워키와 피닉스에서 도합 63경기를 소화했다. 나이트는 평균 32.3분을 뛰며 17점(.422 .389 .874) 3.9리바운드 5.2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밀워키에서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지만, 피닉스에서는 에릭 블레드소와 함께 팀을 이끌었다.
나이트가 잔류하게 되면서, 피닉스는 ‘블레드소-나이트’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백코트를 구축하게 됐다. 지난 시즌에는 시즌 중반에 손발을 맞춰야 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부터는 본격적으로 호흡을 가다듬는 만큼 보다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피닉스는 지난 2013-2014 시즌에 이어 지난 2014-2015 시즌에도 시즌 막판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여부를 두고 경합을 벌였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오클라호마시티와 시즌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끝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사진 = NBA Mediacentra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