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아미르 존슨, 보스턴과 2년 계약 체결

NBA / Jason / 2015-07-02 10:51:3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아미르 존슨(포워드, 206cm, 108.6kg)이 보스턴 셀틱스에 새둥지를 틀게 됐다.

『Yahoo Sports』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다르면, 존슨이 보스턴과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존슨은 계약기간 2년에 2,4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하며 보스턴으로 이적했다.

존슨은 지난 시즌까지 토론토의 주축으로 활약해 왔다. 지난 2005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한 그는 2라운드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지명됐다. 이후 네 시즌을 디트로이트에서 보냈고, 지난 2009-2010 시즌부터 토론토 랩터스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디트로이트에서는 주로 벤치에서 나섰지만, 토론토에서는 주전으로 출장하며 팀에 일조했다.

존슨은 지난 두 시즌간 사실상 풀타임 주전선수나 다름없었다. 지난 2013-2014 시즌과 지난 2014-2015 시즌 모두 70경기 이상을 모두 주전으로 출장해왔다. 지난 시즌에는 75경기에 나서 경기당 26.4분을 뛰며 9.3점(.574 .413 .612) 6.1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이즈가 큰 빅맨은 아니지만 3점슛까지 던져줄 수 있어 활용가치가 결코 작지 않다.

보스턴은 존슨의 합류로 인사이드의 깊이를 더했다. 기존의 제러드 설린저와 켈리 올리닉에 이어 존슨까지 합류하면서 프런트코트 진영의 로테이션을 더욱 강화했다. 보스턴은 이번 여름 드래프트를 통해 다수의 1라운더를 품었으며, 이적시장에서도 대어급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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