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Inside] 댈러스, 메튜스 영입에 관심 ... 차후 행보는?
- NBA / Jason / 2015-07-01 09:49:30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댈러스 매버릭스에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보강을 노리고 있다.
『ESPN.com』의 팀 맥마흔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웨슬리 메튜스(가드, 196cm, 99.8kg)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메튜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계약이 만료됐으며, 현재 대형계약을 원하고 있다. 메튜스가 원하는 금액은 연간 1,500만 달러선이다.
메튜스를 노리는 이유는?
댈러스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주전 슈팅가드로 나섰던 먼테 엘리스가 자유계약선수가 됐다. 이에 댈러스는 엘리스를 대신해 팀의 백코트를 책임져 줄 선수로 메튜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엘리스가 팀을 떠난다고 가정했을 때, 메튜스만한 대체자원도 없다.
메튜스는 공격에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외곽에서의 정확한 슈팅을 갖추고 있는 만큼 댈러스의 공격에 당장 보탬이 되기에 충분하다. 경기당 16점 내외의 득점을 책임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의 공헌도 또한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공수 양면에서 두루 가치가 크다.
다만 메튜스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부상을 당했다. 재활경과가 상당히 좋다지만, 직전 시즌에 왼쪽 아킬레스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은 만큼 메튜스로서는 부상에 대한 이슈를 떨쳐내는 것이 급선무다. 메튜스는 부상 전까지 지난 시즌 평균 15.9점(.448 .389 .752) 3.7리바운드 2.3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또한 메튜스는 볼을 오랫동안 들고 있지 않아도 되는 선수다. 일예로 지난 시즌 댈러스는 보스턴 셀틱스로부터 레존 론도를 전격 영입했다. 시즌 초반에 트레이드를 통해 론도를 영입하면서 댈러스의 전력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댈러스의 론도 영입은 실패였다. 바로 엘리스와 론도의 공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에 댈러스가 메튜스를 포섭한다면, 백코트 파트너를 찾는데 있어 볼 소유에 대한 부담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론도를 다시 불러들일 일은 없겠지만, 메튜스를 통해 당장 백코트의 수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점 또한 댈러스로서는 더없이 반갑다. 하지만 메튜스는 엘리스처럼 주도적으로 공격에 나설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댈러스의 복안은?
게다가 댈러스는 현재 FA가 되어 있는 디안드레 조던에게도 관심이 있다. 댈러스는 조던의 영입을 통해 골밑 보강을 꿈꾸고 있다. 댈러스가 조던을 영입한다면, 센터진의 전력을 더욱 끌어올리게 된다. 아무래도 타이슨 챈들러의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조던을 통해 골밑의 안정감을 더하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라마커스 알드리지와도 링크되어 있다. 현재로서는 알드리지 영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같은 포지션에 덕 노비츠키가 자리하고 있는데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구애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현재 레이커스도 알드리지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알드리지보다는 조던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실적으로 나아 보인다.
알 파룩 아미누도 다시 불러들여야 한다. 댈러스는 지난 여름에 영입했던 아미누의 덕을 톡톡히 봤다. 벤치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더해줬음은 물론 리바운드나 수비와 같은 궂은일에서 팀에 큰 힘을 보탰다. 아미누도 이적시장에 나와 있으며, 댈러스는 아미누를 앉히는데 공을 들여야 할 것으로 파악된다.
댈러스가 이들을 모두 영입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댈러스는 현재 5,000만 달러가 채 되지 않는 샐러리캡을 소모하고 있다. 덕 노비츠키와 데빈 해리스 그리고 레이먼드 펠튼을 제외하면은 1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는 없다. 이중 펠튼을 트레이드시킨다면, 댈러스가 전력을 끌어올릴 여지는 차고 넘치는 수준이다.
과연 댈러스는 이번 여름에 대대적인 전력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까? 현재 댈러스와 거론되고 있는 FA들은 디안드레 조던, 라마커스 알드리지, 웨슬리 메튜스 등이 손꼽히고 있다. 이들 중 댈러스가 둘 이상만 품는다면, 댈러스가 올라설 가능성은 농후하다. 더불어 아미누까지 남긴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댈러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SPN.com』의 팀 맥마흔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웨슬리 메튜스(가드, 196cm, 99.8kg)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메튜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계약이 만료됐으며, 현재 대형계약을 원하고 있다. 메튜스가 원하는 금액은 연간 1,500만 달러선이다.
메튜스를 노리는 이유는?
댈러스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주전 슈팅가드로 나섰던 먼테 엘리스가 자유계약선수가 됐다. 이에 댈러스는 엘리스를 대신해 팀의 백코트를 책임져 줄 선수로 메튜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엘리스가 팀을 떠난다고 가정했을 때, 메튜스만한 대체자원도 없다.
메튜스는 공격에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외곽에서의 정확한 슈팅을 갖추고 있는 만큼 댈러스의 공격에 당장 보탬이 되기에 충분하다. 경기당 16점 내외의 득점을 책임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의 공헌도 또한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공수 양면에서 두루 가치가 크다.
다만 메튜스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부상을 당했다. 재활경과가 상당히 좋다지만, 직전 시즌에 왼쪽 아킬레스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은 만큼 메튜스로서는 부상에 대한 이슈를 떨쳐내는 것이 급선무다. 메튜스는 부상 전까지 지난 시즌 평균 15.9점(.448 .389 .752) 3.7리바운드 2.3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또한 메튜스는 볼을 오랫동안 들고 있지 않아도 되는 선수다. 일예로 지난 시즌 댈러스는 보스턴 셀틱스로부터 레존 론도를 전격 영입했다. 시즌 초반에 트레이드를 통해 론도를 영입하면서 댈러스의 전력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댈러스의 론도 영입은 실패였다. 바로 엘리스와 론도의 공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에 댈러스가 메튜스를 포섭한다면, 백코트 파트너를 찾는데 있어 볼 소유에 대한 부담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론도를 다시 불러들일 일은 없겠지만, 메튜스를 통해 당장 백코트의 수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점 또한 댈러스로서는 더없이 반갑다. 하지만 메튜스는 엘리스처럼 주도적으로 공격에 나설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댈러스의 복안은?
게다가 댈러스는 현재 FA가 되어 있는 디안드레 조던에게도 관심이 있다. 댈러스는 조던의 영입을 통해 골밑 보강을 꿈꾸고 있다. 댈러스가 조던을 영입한다면, 센터진의 전력을 더욱 끌어올리게 된다. 아무래도 타이슨 챈들러의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조던을 통해 골밑의 안정감을 더하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라마커스 알드리지와도 링크되어 있다. 현재로서는 알드리지 영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같은 포지션에 덕 노비츠키가 자리하고 있는데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구애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현재 레이커스도 알드리지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알드리지보다는 조던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실적으로 나아 보인다.
알 파룩 아미누도 다시 불러들여야 한다. 댈러스는 지난 여름에 영입했던 아미누의 덕을 톡톡히 봤다. 벤치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더해줬음은 물론 리바운드나 수비와 같은 궂은일에서 팀에 큰 힘을 보탰다. 아미누도 이적시장에 나와 있으며, 댈러스는 아미누를 앉히는데 공을 들여야 할 것으로 파악된다.
댈러스가 이들을 모두 영입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댈러스는 현재 5,000만 달러가 채 되지 않는 샐러리캡을 소모하고 있다. 덕 노비츠키와 데빈 해리스 그리고 레이먼드 펠튼을 제외하면은 1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는 없다. 이중 펠튼을 트레이드시킨다면, 댈러스가 전력을 끌어올릴 여지는 차고 넘치는 수준이다.
과연 댈러스는 이번 여름에 대대적인 전력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까? 현재 댈러스와 거론되고 있는 FA들은 디안드레 조던, 라마커스 알드리지, 웨슬리 메튜스 등이 손꼽히고 있다. 이들 중 댈러스가 둘 이상만 품는다면, 댈러스가 올라설 가능성은 농후하다. 더불어 아미누까지 남긴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댈러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