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잭슨 브로만, 교통사고로 사망
- NBA / Jason / 2015-06-30 11:19:35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농구선수 잭슨 브로만(센터-포워드, 208cm, 100kg)이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전 NBA 리거인 브로만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브로만은 지난 2011-2012 시즌 KBL에서 뛰기도 했다. 당시 인천 전자랜드의 부름을 받았으나, 아쉽게도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방출 당했다.
아이오와 주립대학을 나온 브로만은 지난 2004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발을 들였다. 당시 브로만은 시카고 불스에 2라운드 2순위로 지명됐고, 피닉스 선즈에서 데뷔했다. 이후 뉴올리언스 호네츠(현 펠리컨스)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NBA와는 연을 맺지 못했으며, 주로 해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09년에는 레바논으로 귀화해 아시아 챔피언십에 레바논 대표팀 소속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당시 브로만은 대회에서 평균 17.3점 8.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2011년부터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무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최근에는 주로 중국리그(CBA)에서 뛰기도 했다. 브로만은 1981년생으로 아직 만 34세에 불과하다. 브로만은 30일(이하 한국시간)에 교통사고로 불과 몇 시간 전에 세상을 달리했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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