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하인릭, 옵트인 ... 시카고 잔류
- NBA / Jason / 2015-06-30 09:57:40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Captain Kirk' 컥 하인릭(가드, 193cm, 86.2kg)이 팀에 남는다.
『RealGM.com』에 따르면, 하인릭이 시카고 불스에 잔류한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마친 하인릭은 이적시장에 나올 수 있는 선수옵션이 있었다. 하지만 하인릭은 옵트아웃을 하지 않고, 시카고에 잔류해 잔여계약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지난 2003 드래프트 출신인 하인릭은 NBA에서만 무려 12시즌을 소화했다. 시카고에 드래프트된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친정에서 보냈다. 트레이드로 워싱턴 위저즈와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뛰기도 했지만, 지난 2012-2013 시즌부터 다시 시카고로 돌아왔다.
시카고로 돌아온 하인릭은 지난 2012-2013 시즌이 끝난 직후 재계약을 체결했다. 시카고와 선수옵션이 삽입된 2년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여름에 다시 이적시장으로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하인릭은 이적시장을 택하기에 앞서 시카고에서 뛰는 것을 선택했다.
하인릭은 12시즌을 소화하는 동안 9시즌을 시카고에서만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66경기에서 나서 경기당 24.4분을 뛰며 5.7점 1.8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카고로 돌아왔을 당시에는 데릭 로즈의 백업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됐으며, 로즈와 좋은 궁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정작 로즈가 부상을 당해 많은 시간을 함께하진 못했다.
현지 나이로 어느 덧 30대 중반을 향하고 있는 하인릭은 이제는 포인트가드보다는 슈팅가드 포지션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소화하고 있다. 이미 지난 시즌에도 사실상 지미 버틀러의 뒤를 받치기도 했다. 스피드에서 아무래도 빠른 가드들을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뚜렷한 것이 사실.
전성기 시절에는 양쪽 가드 포지션의 수비는 능수능란하게 소화했다. 여러 포지션을 수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깔끔한 경기운영과 기회마다 터트리는 3점슛도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 이제는 베테랑으로서 경험을 더해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하인릭이 시카고에 남게 되면서 시카고는 백코트 전력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번 여름에 새로 부임한 프레드 호이버그 감독과 함께 하인릭이 잔류한 시카고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더욱 기대된다.
『RealGM.com』에 따르면, 하인릭이 시카고 불스에 잔류한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마친 하인릭은 이적시장에 나올 수 있는 선수옵션이 있었다. 하지만 하인릭은 옵트아웃을 하지 않고, 시카고에 잔류해 잔여계약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지난 2003 드래프트 출신인 하인릭은 NBA에서만 무려 12시즌을 소화했다. 시카고에 드래프트된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친정에서 보냈다. 트레이드로 워싱턴 위저즈와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뛰기도 했지만, 지난 2012-2013 시즌부터 다시 시카고로 돌아왔다.
시카고로 돌아온 하인릭은 지난 2012-2013 시즌이 끝난 직후 재계약을 체결했다. 시카고와 선수옵션이 삽입된 2년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여름에 다시 이적시장으로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하인릭은 이적시장을 택하기에 앞서 시카고에서 뛰는 것을 선택했다.
하인릭은 12시즌을 소화하는 동안 9시즌을 시카고에서만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66경기에서 나서 경기당 24.4분을 뛰며 5.7점 1.8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카고로 돌아왔을 당시에는 데릭 로즈의 백업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됐으며, 로즈와 좋은 궁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정작 로즈가 부상을 당해 많은 시간을 함께하진 못했다.
현지 나이로 어느 덧 30대 중반을 향하고 있는 하인릭은 이제는 포인트가드보다는 슈팅가드 포지션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소화하고 있다. 이미 지난 시즌에도 사실상 지미 버틀러의 뒤를 받치기도 했다. 스피드에서 아무래도 빠른 가드들을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뚜렷한 것이 사실.
전성기 시절에는 양쪽 가드 포지션의 수비는 능수능란하게 소화했다. 여러 포지션을 수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깔끔한 경기운영과 기회마다 터트리는 3점슛도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 이제는 베테랑으로서 경험을 더해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하인릭이 시카고에 남게 되면서 시카고는 백코트 전력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번 여름에 새로 부임한 프레드 호이버그 감독과 함께 하인릭이 잔류한 시카고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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