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클리블랜드, 스미스 잔류에 관심

NBA / Jason / 2015-06-25 11:32:35
20130310 Daily(JR Smith)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J.R. 스미스(가드-포워드, 198cm, 102.1kg) 잔류에 힘을 쏟고 있다.

『RealGM.com』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와 스미스가 상호 간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스미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에 선수옵션을 행사해 이적시장으로 나왔다. 스미스가 옵트인을 했다면 다가오는 2015-2016 시즌에 650만 달러를 받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스미스는 장기계약을 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 뉴욕 닉스에서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된 이후에 살아나기 시작했다. 스미스는 이번 시즌 70경기에 나서 경기당 29.7분을 뛰며 12.1점(.417 .383 .750) 3.1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플레이오프에서는 18경기에 나서 31.1분을 뛰며 12.8점(.403 .359 .700) 4.7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올렸다.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에서는 무려 3점슛 8개를 터트리면서 팀의 시리즈 첫 승을 이끌었다.

클리블랜드가 스미스와 어떤 계약을 맺을 지가 주목된다. 스미스도 다음 시즌이면 30줄에 들어서게 된다. 그런 만큼 장기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클리블랜드가 스미스를 만족시킬만한 계약을 제시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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