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오클라호마시티, 존스-램-노박 트레이드하나?
- NBA / Jason / 2015-06-24 12:17:2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움직이려 들고 있다.
『Sports Illustrated』의 크리스 매닉스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페리 존스 Ⅲ, 제러미 램, 스티브 노박을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들의 트레이드를 통해 재정적인 부분에서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존스와 램을 통해 1라운드 티켓을 노리려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중 존스와 램은 이번 시즌에 많은 기회를 잡았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에이스인 케빈 듀랜트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 듀랜트는 이번 시즌 단 27경기를 뛰는데 그쳤다. 하지만 듀랜트가 시즌 초반에 다쳤을 때 존스가 듀랜트의 공백을 메우고자 했다. 그러나 존스마저 부상을 피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램은 앤써니 머로우와 안드레 로버슨이 부상을 당한 틈을 타 기회를 잡을 뻔했다. 하지만 램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존스와 램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이번 시즌 주축들이 돌아왔을 때는 로테이션에 합류하지도 못했다. 결국 존스는 43경기, 램은 47경기를 소화하는데 그쳤다.
노박은 이번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유타 재즈에서 오클라호마시티로 트레이드됐다. 노박은 3점슛이 정확한 선수지만, 3점슛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장점을 찾기 힘든 선수다. 결국 출전에도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다. 노박은 오클라호마시티로 트레이드된 이후 13경기에 나서 6.8분밖에 뛰지 못했다.
세 선수 모두 다가오는 2015-2016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만기계약자인 만큼 트레이드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이들을 통해 1라운드 티켓을 받아내고자 한다면, 약간의 난항을 겪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에네스 켄터와의 재계약을 추진해야 한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 45승 37패를 기록했다. 듀랜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을 비롯해 선수단의 절반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그 와중에도 북서지구 2위에 올랐으며, 서부컨퍼런스에서는 전체 9위에 올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같은 성적을 올렸지만, 맞대결 전적에서 밀려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여름에 스캇 브룩스 감독을 경질했다. 후임 사령탑으로 NCAA 플로리다 게이터스의 빌리 도너번 감독을 앉혔으며, 뉴올리언스에서 경질된 먼티 윌리엄스 감독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 코칭스탭의 교체와 함께 오클라호마시티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어떻게 변모할지 기대된다.
『Sports Illustrated』의 크리스 매닉스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페리 존스 Ⅲ, 제러미 램, 스티브 노박을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들의 트레이드를 통해 재정적인 부분에서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존스와 램을 통해 1라운드 티켓을 노리려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중 존스와 램은 이번 시즌에 많은 기회를 잡았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에이스인 케빈 듀랜트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 듀랜트는 이번 시즌 단 27경기를 뛰는데 그쳤다. 하지만 듀랜트가 시즌 초반에 다쳤을 때 존스가 듀랜트의 공백을 메우고자 했다. 그러나 존스마저 부상을 피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램은 앤써니 머로우와 안드레 로버슨이 부상을 당한 틈을 타 기회를 잡을 뻔했다. 하지만 램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존스와 램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이번 시즌 주축들이 돌아왔을 때는 로테이션에 합류하지도 못했다. 결국 존스는 43경기, 램은 47경기를 소화하는데 그쳤다.
노박은 이번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유타 재즈에서 오클라호마시티로 트레이드됐다. 노박은 3점슛이 정확한 선수지만, 3점슛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장점을 찾기 힘든 선수다. 결국 출전에도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다. 노박은 오클라호마시티로 트레이드된 이후 13경기에 나서 6.8분밖에 뛰지 못했다.
세 선수 모두 다가오는 2015-2016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만기계약자인 만큼 트레이드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이들을 통해 1라운드 티켓을 받아내고자 한다면, 약간의 난항을 겪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에네스 켄터와의 재계약을 추진해야 한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 45승 37패를 기록했다. 듀랜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을 비롯해 선수단의 절반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그 와중에도 북서지구 2위에 올랐으며, 서부컨퍼런스에서는 전체 9위에 올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같은 성적을 올렸지만, 맞대결 전적에서 밀려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여름에 스캇 브룩스 감독을 경질했다. 후임 사령탑으로 NCAA 플로리다 게이터스의 빌리 도너번 감독을 앉혔으며, 뉴올리언스에서 경질된 먼티 윌리엄스 감독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 코칭스탭의 교체와 함께 오클라호마시티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어떻게 변모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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